📚 삶윤 중간시험 서술형 답변
1. "탈레스의 철학을 설명하고, 그 철학의 의의와 아낙시만드로스의 반박을 서술하시오"
(필수 키워드 : 아르케, 초자연적/자연적 요소, 비판적 사고, 보통명사, 환원주의, 아낙시만드로스의 비판)
탈레스는 아르케를 "물"이라 보고, 세계를 자연적 요소로 설명하며 비판적 사고와 환원주의를 시작했다. 보통명사를 사용해 주장했다.
아낙시만드로스는 물이 아니라 무한정자(apeiron) 가 근원이라며, 탈레스를 비판했다.
2.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철학을 비교한 후, 소크라테스 철학을 설명하고 그 의의를 서술하시오."
(필수 키워드: 소피스트 철학의 특징, 소피스트와 관련된 소크라테스의 문제의식, 에피스테메, 소크라테스 철학의 의의와 한계)
소피스트들은 진리의 상대주의와 쾌락주의를 주장하며, 수사술을 중시했다.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참된 앎(episteme) 을 찾고자 하며, 보편적 도덕 기준을 세우려는 문제의식을 가졌다.
소크라테스 철학은 대화를 통해 무지를 드러내고, 불변하는 진리를 추구하려 했다.
의의는 객관적 도덕성을 제시하려 한 점이고, 한계는 구체적 정의를 완성하지 못한 것이다.
3. "동굴의 비유를 통해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설명하시오."
(필수 키워드: 플라톤의 문제의식, 이데아론(4단계), 동굴의 비유(4단계), 이성을 통한 실재 인식, 이데아 예시)
플라톤은 경험 세계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을 보고, 변하지 않는 참된 실재를 찾으려 했다 (문제의식). 그는 경험 세계를 넘어선 이데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데아론: 감각 → 신념 → 추론 → 이데아 인식).
동굴의 비유에서는,
- 그림자(감각) → 인형(신념) → 바깥 사물(추론) → 태양(이데아)을 순서대로 설명했다.
이성을 통해 이데아를 인식할 수 있으며,
이데아 예시로는 '정의'나 '평등' 같은 보편적 개념을 들 수 있다.
4. "칸트의 도덕적 옳은 행위를 설명하시오."
(필수 키워드: 자연적 경향성, 이성, 주관적 원칙(준칙), 객관적 원칙(실천법칙), 가언명령, 정언명령, 도덕법칙)
칸트는 인간이 자연적 경향성(본능과 욕망)을 따르는 대신, 이성으로 옳은 행위를 해야 한다고 본다.
행위의 기준은 개인적 결심(주관적 준칙)이 아니라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객관적 실천 법칙이어야 한다.
가언명령(조건부 명령)과 달리, 정언명령은 조건 없이 무조건 따라야 하는 명령이다.
도덕법칙이란, "내 행위의 원칙이 모두에게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5. "니체의 계보학적 방법론과 주인도덕·노예도덕 설명"
(필수 키워드: 계보학, 주인계급, 노예계급, 성직자계급, 선과 악, 좋음과 나쁨, 원한감정, 반동성)
니체는 계보학을 통해 도덕 가치의 기원을 따졌다.
주인계급은 "좋음=고귀함"으로, 자신의 힘을 긍정하는 주인도덕을 만들었다.
노예계급과 성직자계급은 주인계급을 미워하며 원한감정을 품고, "선=약자, 악=강자"로 바꾸는 노예도덕을 만들었다.
노예도덕은 반동성을 가지며, 스스로를 긍정하는 대신 타인을 부정하는 방식으로 가치를 세운다.
6. "니체의 운명애 개념과 자기 창조·자기 긍정"
(필수 키워드 : 운명애, 이중부정, 이중긍정, 자기자신이 되기)
니체는 운명애(Amor fati) 를 통해 주어진 삶을 부정하지 않고 사랑하라고 했다.
이중 부정(기존 가치 거부) 이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이중 긍정을 강조했다.
자기자신이 되기란, 남이 정해준 가치가 아니라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7. "푸코가 주장하는 권력 개념을 설명하시오"
(필수 키워드 : 거시권력(경제적 모델, 억압 모델), 미시권력, 편재성, 생산성, 유동성)
푸코는 기존의 거시권력(소유 가능/억압 중심: 경제적 모델, 억압 모델)을 비판했다.
대신, 권력은 미시권력으로서 일상 곳곳에 편재성을 가지고 퍼져 있다고 보았다.
권력은 단지 억압하지 않고, 새로운 지식과 주체를 만들어내는 생산성을 가진다.
또한 권력은 고정되지 않고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동성을 지닌다.
8. 들뢰즈의 배치 개념을 서술한 후, 그가 주장하는 이상적 형태의 배치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필수 키워드: 들뢰즈의 문제의식, 나무모델, 리좀모델, 유목주의, 되기, 배치)
들뢰즈는 현대 사회의 획일화·동질화 문제를 비판했다.
나무모델(중심·위계구조) 대신, 연결과 다양성이 중요한 리좀모델을 제시했다.
삶을 고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롭게 변화하는 방식을 유목주의라고 부르며, 존재를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는 **되기(becoming)**로 보았다.
여러 요소들이 접속하며 순간순간 새로운 장을 만드는 것을 배치라고 했다.
📚 삶윤 중간시험 총정리 요약본
✏️ 서술형 핵심 요약
| 1. 탈레스와 아낙시만드로스 | 탈레스: 아르케=물, 자연적 설명, 비판적 사고, 환원주의. → 아낙시만드로스: 무한정자(apeiron) 주장. |
| 2.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 소피스트: 상대주의, 쾌락주의. → 소크라테스: 참된 앎(episteme) 추구, 도덕 기준 정립. |
| 3. 플라톤 이데아론과 동굴의 비유 | 변하는 세계 넘어 이데아 주장. 감각 → 신념 → 추론 → 이데아. 동굴 비유로 설명. |
| 4. 칸트 도덕법칙 | 자연적 경향성 넘어서 이성. 정언명령 통해 모두에게 보편적인 도덕법칙 실천. |
| 5. 니체 주인/노예도덕 | 계보학: 주인도덕(긍정) vs 노예도덕(원한감정, 반동성). |
| 6. 니체 운명애 | 운명애(Amor fati) : 이중 부정 후 이중 긍정으로 자기 창조. |
| 7. 푸코 권력 이론 | 거시권력 비판, 미시권력 강조. 권력은 편재성, 생산성, 유동성 가진다. |
| 8. 들뢰즈 | 나무모델 비판, 리좀 제시. 유목주의, 되기(becoming), 배치. |
✏️ 예상 O/X 문제
| 1 | 탈레스는 세계를 초자연적 존재로 설명했다. | X |
| 2 | 아낙시만드로스는 무한정자(apeiron)를 주장했다. | O |
| 3 | 소피스트들은 진리의 객관성을 인정했다. | X |
| 4 | 소크라테스는 대화술로 참된 앎을 추구했다. | O |
| 5 | 플라톤은 감각 세계를 참된 실재로 보았다. | X |
| 6 | 플라톤 이데아는 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다. | X |
| 7 | 칸트는 자연적 경향성에 따라 도덕을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 X |
| 8 | 칸트의 도덕법칙은 정언명령 형식이다. | O |
| 9 | 니체는 도덕 기원을 위해 계보학을 사용했다. | O |
| 10 | 노예도덕은 스스로를 긍정하는 데서 비롯된다. | X |
| 11 | 푸코는 권력을 억압하는 힘으로만 봤다. | X |
| 12 | 들뢰즈는 리좀 구조를 강조했다. | O |
✏️ 예상 단답형 문제
| 1 |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라고 주장한 철학자는? | 탈레스 |
| 2 | "근원은 무한정자"를 주장한 철학자는? | 아낙시만드로스 |
| 3 |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말한 사람은? | 소피스트 |
| 4 | 변하지 않는 참된 실재를 플라톤은 무엇이라 했는가? | 이데아 |
| 5 | 칸트가 주장한 무조건적 명령은? | 정언명령 |
| 6 | 니체가 도덕 발생을 분석한 방법론은? | 계보학 |
| 7 | 주어진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니체는 뭐라 했나? | 운명애(Amor fati) |
| 8 | 들뢰즈가 제시한 비위계적 연결 구조는? | 리좀 |
📚 삶윤 중간시험 총정리
📚 1주차: "삶의 윤리학" 입문
1.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 윤리학은 한마디로 말하면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학문이야.
- 우리는 살면서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고민하지?
윤리학은 이 질문들에 체계적으로 답하려는 시도야.
2. 윤리와 도덕은 다른가?
- 도덕은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따라야 한다고 여기는 행동 규범을 뜻해.
- 윤리는 도덕을 비판하고 평가하는 기준이야.
✔️ 정리하면,
도덕 = 사회적 규범
윤리 = 도덕을 성찰하고 비판하는 것
즉, 윤리학은 단순히 '규칙을 지키자'가 아니라,
'왜 그런 규칙을 지켜야 하지?', '그 규칙이 진짜 옳은 걸까?'를 따져 묻는 학문이야.
3. 삶과 윤리학의 관계
- 윤리학은 추상적인 학문이 아니라,
- 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가는 방식 전체와 깊게 연결돼 있어.
- 예를 들어, "친구에게 거짓말을 해도 될까?", "나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여도 될까?"
이런 문제는 단순한 개인 선택이 아니라 삶 전체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를 결정해.
✔️ 그래서 삶과 윤리학은 분리될 수 없어.
4. 왜 윤리학이 필요한가?
-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관과 문화가 있어.
- 모두가 다르게 살아가지만,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해.
- 그렇기 때문에
- "다름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해.
이 최소한의 기준을 고민하고 세우는 것이 윤리학이 하는 일이야.
✨ 1주차 핵심 요약
| 윤리학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학문 |
| 도덕 vs 윤리 | 도덕은 규범, 윤리는 그것을 비판하고 평가 |
| 삶과 윤리학 |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
| 윤리학의 필요성 | 다름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준 만들기 |
📝 마무리 한 줄 정리
윤리학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를 따져 묻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길을 고민하는 학문이다.📚 2주차: 윤리학의 탄생
1. 헬라스(고대 그리스 세계)는 어떤 곳이었을까?
- 헬라스는 지금의 그리스 지역이야.
- 사람들이 **각자 도시국가(폴리스)**를 이루어 살았어. (아테네, 스파르타 같은 곳!)
- 이들은 바다를 끼고 살아서,
- 교역을 통해 엄청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접했어.
🌊 → 교역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점점 넓어졌고,
"우리 말고도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네?" 하고 깨달았지!
2. 혼란과 허무주의: "모든 것은 변한다"
- 헬라스 사람들은 전쟁과 끊임없는 변화 속에 살았어.
-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돼:
-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고, 모든 것은 변하고 소멸한다."
- 이것을 허무주의라고 불러.
✔️ 이 허무주의는 단순히 절망하는 게 아니라,
"그럼, 이런 변화하는 세상 뒤에는 무엇이 진짜 근본일까?"라는 고민을 낳았어.
3. 뮈토스(Mythos)와 로고스(Logos)
- 예전에는 신화(=뮈토스)로 세상을 설명했어.
- "하늘은 신이 만든 거야!" 같은 식으로.
-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정말 그럴까?" 하고 의심하기 시작했어.
- 이제는 이성(=로고스) 으로 세상을 설명하려 했어.
- 신이 아니라, 세상 자체를 합리적으로 이해하려고 한 거야!
🌟 이게 바로 철학의 탄생이야.
4. 탈레스(Thales): 철학의 첫걸음
- 탈레스는 철학자 1호야! (기원전 6세기, 밀레토스 출신)
그는 질문했어:
"이렇게 변하는 세상의 근원(arche)은 무엇일까?"
그리고 답했어:
"물이다!"
왜 하필 물일까? 🤔
- 물은 고체, 액체, 기체로 변할 수 있어 → 변화와 일관성을 동시에 설명할 수 있음.
- 생명에 꼭 필요한 존재 → 모든 것의 기본이라 생각했지.
✔️ 탈레스의 위대한 점은,
"신" 없이, 자연적 요소인 물로 세상을 설명하려 했다는 거야.→ 초자연적 설명 → 자연적 설명으로 전환했어!
5. 탈레스 철학의 특징
- 비판적 사고: 신의 권위를 무턱대고 믿지 않고 스스로 근거를 찾음.
- 보통명사적 사고: "나만 아는 진리"가 아니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개념(물)로 설명함.
- 환원주의: 복잡한 세계를 하나의 원리(물)로 단순화해 설명하려 함.
6. 아낙시만드로스: 탈레스를 비판하다
- 탈레스보다 약간 어린 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는 이렇게 반박했어:
- "물은 특정한 성질(젖게 함)이 있어서 모든 것의 근원이 될 수 없어.
진짜 근원은 무한정자(apeiron)야!"- 무한정자(apeiron):
- 어떤 특정한 성질도 없는, 무한하고 한정되지 않은 근원.
✔️ 아낙시만드로스는
- 단순히 보이는 것(물)로 설명하지 않고,
- 형이상학적(눈에 보이지 않는 근원)으로 사고를 확장했어!
✨ 2주차 핵심 요약
개념설명
허무주의 모든 것이 변하고 소멸한다는 인식 뮈토스 vs 로고스 신화적 설명 → 이성적 설명 탈레스 아르케는 물이다. 자연적 설명, 비판적 사고 시작 탈레스의 특징 비판적 사고, 보통명사 사용, 환원주의 아낙시만드로스 무한정자(apeiron)를 근원으로 제시
📝 마무리 한 줄 정리
변화하는 세상에서 근원을 찾으려 한 최초의 시도,
신화를 넘어 이성으로 세상을 설명하려 한 출발이 바로 철학의 탄생이다!📚 3주차: 플라톤과 이데아론
1. 배경: 아테네 사회의 변화
- 플라톤은 기원전 5세기 아테네에서 활동했어.
- 이 시기 아테네는 민주주의가 발전했지만,
전쟁(펠로폰네소스 전쟁) 과 내부 갈등으로 점점 피폐해지고 있었어.- 사회가 혼란해지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어:
- "진리 같은 건 없어. 그냥 자기 이익을 잘 챙기는 게 최고야."
- 이걸 주장한 사람들이 바로 소피스트야.
2. 소피스트란 누구인가?
- 소피스트는 직업적인 지식 판매자야.
- "잘 사는 법", "말 잘하는 법"을 가르쳐줬어.
- 그들은 이렇게 생각했어:
- "진리는 절대적이지 않아. 사람마다 다 달라.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즉, 진리 상대주의 + 쾌락주의 + **수사술(말 잘하기 기술)**을 중시했어.
3. 소크라테스의 등장: 소피스트를 넘어서려는 시도
-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들과 비슷하게 대화술을 썼지만,
방향이 달랐어.- 소피스트는 "내가 이긴다"가 목적이었지만,
소크라테스는 "진짜 앎(진리, episteme)"을 찾는 게 목표였어.-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질문했어:
- "용기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그는 단순한 의견이나 감정이 아니라,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보편적 기준을 찾으려고 했어.✔️ 소크라테스의 핵심:
- 상대주의 비판
- 참된 도덕성과 보편적 진리 탐구
- 대화를 통한 무지의 자각
4. 플라톤: 스승 소크라테스를 이어받다
-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였어.
- 스승이 죽은 이후, 소피스트적 상대주의와 혼란스러운 아테네 사회를 비판하고
진짜 '진리'가 존재한다는 걸 철학적으로 정리하려고 했어.그래서 플라톤은 이렇게 생각했어:
"우리가 보는 이 세계는 불완전하고 계속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완전한 세계가 분명히 있다!"🌟 이게 바로 **이데아론(Idea Theory)**이야.
5. 이데아론이란 무엇인가?
- 이데아는 쉽게 말하면
- "변하지 않는 완전한 진짜 모습"이야.
예를 들어:
- 우리 눈에 보이는 '나무', '정의', '사랑'은 다 제각각이야.
- 그런데 우리는 '나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지.
- 이데아는 그 완전하고 변하지 않는 원형이야.
✔️ 플라톤의 이데아론 4단계:
- 감각(그림자): 감각으로 받아들이는 불완전한 세계
- 신념(인형): 믿음과 의견에 머무르는 단계
- 추론(사물): 논리적 사고로 본질에 접근
- 이데아 인식(태양): 진짜 실재를 이성으로 인식
6. 동굴의 비유
플라톤은 이 이데아론을 쉽게 설명하려고 동굴의 비유를 들었어.
동굴 비유에서는:
단계의미
동굴 안 그림자 우리가 감각으로 보는 세계 (겉모습) 동굴 안 인형 감각을 넘어선 믿음 수준 (여전히 불완전) 동굴 밖 실물 논리적 사고로 파악한 진짜 존재 태양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진짜 실재, 즉 이데아 즉, 우리는 처음엔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만 보지만,
이성(logos)으로 생각을 깊이 하면 진짜 실재(이데아)를 볼 수 있게 된다는 거야.
✨ 3주차 핵심 요약
개념설명
소피스트 상대주의, 쾌락주의, 수사술 강조 소크라테스 참된 진리(episteme) 추구, 무지 자각 플라톤 문제의식 상대주의 비판, 진리 존재 주장 이데아론 변하지 않는 진짜 실재 (Idea) 동굴 비유 감각→신념→추론→이데아로 올라가는 과정
📝 마무리 한 줄 정리
플라톤은 **변화하는 세상을 넘어서, 변하지 않는 진짜 실재(이데아)**를 찾으려 했고,
그것을 알기 위해 **이성(logos)**을 강조했다!📚 4주차: 아리스토텔레스 — 현실 속에서 덕을 찾다
1. 플라톤 이후, 아리스토텔레스의 등장
-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제자야.
- 하지만 스승 플라톤의 **"이데아 세계가 따로 있다"**는 주장에 비판적이었어.
그는 이렇게 생각했어:
"진짜 중요한 것은 '저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지금 여기 구체적인 현실 세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과 구체적 삶에 집중했어.
2. 아리스토텔레스의 핵심 문제의식
-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해야 해.
- 그 답을 찾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질문했어:
- "모든 존재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면, 인간의 목적은 무엇일까?"
-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궁극적 목적을 "행복(eudaimonia)" 라고 보았어.
🌟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행복은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 인간으로서의 가장 좋은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해!
3. 인간에게 필요한 것: 덕(아레테)
-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아니라,
덕(arete, 아레테) 을 키워야 해.✔️ 덕이란?
인간이 인간다움을 실현하는 탁월한 성품이나 습관.
- 예를 들면:
- 용기
- 절제
- 정의
- 지혜
이런 것들이 모두 '덕'이야!
4. 덕은 어떻게 기르는 걸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을 이론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키운다고 봤어.
"우리가 정의로운 행동을 함으로써 정의로운 사람이 된다.
용감한 행동을 함으로써 용감한 사람이 된다."🌱 즉,
- 덕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 반복적인 실천과 습관을 통해 형성되는 거야!
✔️ 덕은 훈련되고 길러지는 것!
5. 중용(메소테스, 중간을 잡기)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덕이 극단을 피하고 중간을 잡는 데 있다고 봤어.
덕목과잉중용부족
용기 무모함 용기 비겁함 절제 방탕 절제 무감각 관대함 낭비 관대함 인색 🌟 정리하면:
"올바른 행동은 너무 과하거나 모자라지 않고, 상황에 맞는 중간을 잡는 것이다."
✔️ 중용은 "평균"이 아니라,
상황과 관계에 따라 가장 적절한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야!
6. 인간의 세 가지 삶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추구하는 삶을 세 가지로 나눴어:
- 쾌락의 삶 (동물적 삶)
- 명예의 삶 (정치적 삶)
- 관조(이성적 탐구)의 삶 (가장 완전한 삶)
🌟 이성적 탐구를 통해 진리를 추구하는 삶이 가장 고귀하다고 봤어.
✨ 4주차 핵심 요약
개념설명
현실 세계 강조 플라톤의 이데아 비판, 구체적 삶 중시 행복(eudaimonia) 인간의 궁극적 목적 덕(아레테) 인간다움을 실현하는 탁월함 덕의 형성 반복적 실천과 습관 중용(메소테스) 과잉과 부족 사이에서 상황에 맞는 중간을 찾기 최고의 삶 이성을 통한 관조의 삶
📝 마무리 한 줄 정리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덕 있는 삶 속에 있으며,
덕은 반복과 습관을 통해 길러진다"고 보았다.📚 5주차: 니체 — 도덕의 계보학과 가치 비판
1. 니체는 어떤 문제의식을 가졌을까?
- 니체는 이렇게 선언했어:
- "신은 죽었다!"
- 그런데 이게 단순히 "종교가 끝났다"는 뜻이 아니야.
니체가 말한 것은:- "우리가 믿어온 절대적 기준, 절대적 가치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거야.
✔️ 즉, 인간은 이제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2. 근대의 문제: 여전히 절대성을 찾으려 한다
- 니체는 데카르트(“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칸트(보편 도덕) 같은 사람들도 비판했어.
- 왜냐하면,
- 겉으로는 종교를 넘어선 것 같지만,
여전히 "절대적 진리"나 "절대적 도덕"을 찾으려고 했기 때문이야.- 니체는 이런 절대성 추구가 인간을 왜소하게 만든다고 봤어.
3. 니체의 방법: 도덕의 계보학
니체는 도덕을 절대적 기준으로 보지 않고, 이렇게 물었어:
"도대체 도덕은 어떻게 생겨난 거지?"
이게 바로 도덕의 계보학(genealogy of morality) 이야.
🌟 계보학은 도덕이 어디서,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생겨났는지를 역사적으로 추적하는 방법이야!
✔️ 핵심:
- 도덕은 신이 준 것도, 절대적인 것도 아님
- 인간의 역사와 힘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것임
4. 주인 도덕과 노예 도덕
니체는 도덕을 두 가지로 구분했어:
구분주인 도덕노예 도덕
누가 만들었나 강자(주인계급) 약자(노예계급, 성직자계급) 가치 평가 좋음 = 고귀함, 강함, 긍정적 선 = 약함, 겸손, 고통받음 중심 감정 자기긍정 원한감정 성격 스스로 삶을 긍정 타인을 부정하고 반동적으로 가치 설정 ✔️ 주인 도덕은 자기 삶을 긍정하면서 "좋음"을 기준으로 삼았어.
반면, 노예 도덕은 힘 있는 자를 미워하면서 "악"을 먼저 규정하고, 그 반대편을 "선"이라 부른 거야.
5. 원한감정과 반동성
- 노예 도덕은 약자들이 힘 있는 자들에 대한 원한감정(resentiment) 에서 출발해.
- 그들은 스스로를 직접 긍정하지 못하고,
- 남을 부정(=나쁘다)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 즉, 노예도덕은 반동성(타인에 대한 부정)을 기반으로 한다는 거야.
6. 니체의 목표
니체는 기존 도덕을 부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어.
🌟 인간은 더 이상 신이나 기존 권위에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
✨ 5주차 핵심 요약
개념설명
신은 죽었다 절대적 가치의 붕괴 도덕의 계보학 도덕의 역사적 기원 분석 주인 도덕 자기긍정, 강자의 가치 노예 도덕 원한감정, 약자의 반동적 가치 원한감정 강자에 대한 미움에서 출발 반동성 타인을 부정하면서 가치 만들기
📝 마무리 한 줄 정리
니체는 "도덕은 절대적이지 않다. 우리는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6주차: 니체 2 — 자기 창조와 자기 긍정의 윤리학
1. 니체가 말한 '허무주의'란?
니체는 신이 죽고, 절대적 가치가 무너진 시대를
"허무주의(nihilism)"
라고 불렀어.허무주의란?
- "목표"가 사라지고
- "왜 살아야 하지?"에 대한 답이 사라진 상태야.
✔️ 그런데 니체는 단순히 "모든 게 무의미해!" 하고 절망하지 않았어.
대신, 이 허무주의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어.
2. 수동적 허무주의 vs 능동적 허무주의
- 수동적 허무주의
- 그냥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
"아무것도 의미 없어..." 멈춰버리는 상태.- 능동적 허무주의
- 기존의 가치를 깨뜨리고,
새로운 가치를 스스로 창조하려는 태도!✔️ 니체는 능동적 허무주의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어.
3. 자기 창조(Self-Creation)
- 니체는 인간을 "아직 완성되지 않은 존재"로 봤어.
- 인간은 주어진 가치에 순응하는 게 아니라,
- 스스로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해야 해.
🌟 이걸 니체는 "자기 자신이 되기"라고 불렀어!
자기 자신이 되기란?
남이 정해준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 의미와 목표를 세우고 살아가는 것.
4. 운명애(Amor Fati)
니체가 진짜 멋지게 말한 개념이 바로 **운명애(Amor Fati)**야.
"나는 내 운명을 사랑한다.
과거, 현재, 미래 어떤 것도 바꾸길 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긍정한다!"✔️ 운명애는 단순히 '운명에 복종'하는 게 아니야.
-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하고,
- 그 속에서 의미를 창조하는 태도야!
🌟 니체는 삶의 고통, 실패, 아픔마저도 없었다면
"나는 지금의 나일 수 없다"
고 말해.
5. 이중 긍정
니체는 이렇게 설명했어:
- 첫 번째 긍정: "있는 그대로의 삶"을 긍정하기
- 두 번째 긍정: "새로운 가치"를 스스로 세우기
✔️ 삶 전체를 두 번 긍정하는 게 진짜 자유로운 인간이라는 거야.
✨ 6주차 핵심 요약
개념설명
허무주의 목표와 의미 상실 수동적 허무주의 절망하고 포기 능동적 허무주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 자기 창조 자기만의 기준과 목표 세우기 운명애(Amor Fati) 내 운명을 사랑하고 긍정하기 이중 긍정 삶과 가치를 모두 새롭게 긍정
📝 마무리 한 줄 정리
니체는 "모든 고통과 실패까지 끌어안고,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7주차: 푸코 — 권력은 어떻게 우리를 만든 걸까?
1. 푸코의 문제의식
- 푸코는 이런 질문을 던졌어:
-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나'가 되었을까?"
- 그는 인간이 단순히 '자연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시대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진 존재라고 본 거야.✔️ 즉, 인간은 고정된 본질이 있는 게 아니라,
조건과 권력 관계 속에서 구성된 존재라는 것!
2. 권력에 대한 기존 생각 vs 푸코의 생각
기존 생각:
- 권력은 가진 사람이 소유하는 것 (ex. 왕, 대통령)
- 권력은 억압적이다 → 자유는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푸코의 생각:
- 권력은 단순히 억압하는 힘이 아니다.
- 권력은 사회 곳곳에 편재해 있다. (학교, 병원, 가정, 군대 등)
- 권력은 사람을 만들어내는 힘이다!
🌟 즉, 푸코는 권력이 억압만 하는 게 아니라,
지식, 주체성, 욕망까지 만들어낸다고 봤어!
3. 권력의 세 가지 특성
특성설명
편재성 권력은 모든 곳에 퍼져 있다. 특정한 주인(왕)만 가진 게 아님. 생산성 권력은 억압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행동방식, 주체를 만들어낸다. 유동성 권력은 고정돼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흐른다.
4. 거시권력과 미시권력
푸코는 기존 거시권력 개념을 비판했어.
구분설명
경제적 모델 권력을 재산처럼 소유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고 봄 (ex. 사회계약론) 억압 모델 권력이 단순히 사람을 억압한다고 봄 ✔️ 푸코는 이런 모델들을 거부하고,
"미시권력" 개념을 제시했어.
미시권력이란?
- 권력은 작은 관계들 속에서 미세하게 작동한다.
- 권력은 억압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형성하고 길들인다.
5. 권력은 어떻게 작동할까? (판옵티콘 예시)
푸코는 판옵티콘이라는 개념을 들어 설명했어.
판옵티콘:
- 원형 감옥 구조야.
- 감시탑이 가운데 있고, 죄수들은 탑을 볼 수 없어.
- 죄수들은 누가 보고 있는지 몰라서 스스로 규율을 내면화하게 돼.
🌟 이처럼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감시하고,
자기 규율(Self-Discipline) 을 하게 만드는 권력이 작동하고 있다는 거야!
✨ 7주차 핵심 요약
개념설명
문제의식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나'가 되었는가? 권력의 편재성 권력은 모든 곳에 있다 권력의 생산성 권력은 주체와 지식을 생산한다 권력의 유동성 권력은 고정되지 않고 흐른다 거시권력 비판 경제적 모델, 억압 모델 비판 미시권력 일상에서 작동하는 미세한 권력 판옵티콘 감시를 통한 자기 규율
📝 마무리 한 줄 정리
푸코는 "권력은 억압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를 만들어내는 힘"이라고 보았다!📚 8주차: 들뢰즈 — 리좀, 유목주의, 끊임없는 되기
1. 들뢰즈의 문제의식
- 들뢰즈는 이렇게 생각했어:
- "현대 사회는 너무 획일화되고, 사람들을 하나의 기준으로 맞추려고 한다."
- 예를 들면,
-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 안정된 삶 이런 식으로 정해진 인생 경로를 강요하는 거야.
✔️ 들뢰즈는 이걸 비판하면서,
"삶에는 훨씬 다양한 가능성과 방향이 있을 수 있다"
고 말했어!
2. 나무 모델 vs 리좀 모델
들뢰즈는 생각과 삶의 구조를 두 가지 모델로 나눴어:
구분나무 모델리좀 모델
구조 중심 뿌리 → 줄기 → 가지 (위계구조) 땅속에 뒤엉킨 줄기(리좀), 방향 자유로움 특징 하나의 중심 기준에 따라 퍼져나감 어디로든 자유롭게 연결되고 변화함 사회 비유 위계질서(국가, 학교 등) 다양성과 다원성(연결과 탈주) 🌳 나무 모델은 "하나의 정답"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려는 사회야.
🌱 리좀 모델은 여러 방향, 예측 불가능성, 끊임없는 생성을 강조해.
3. 리좀적 존재: 자유로운 연결
- 리좀에서는
- "어떤 지점이든 다른 지점과 연결될 수 있다."
- 중심이 없고, 위계가 없어.
✔️ 들뢰즈는 인간도 이렇게 자유롭게 연결되고 변화할 수 있는 존재라고 본 거야.
4. 유목주의란?
- 들뢰즈는 유목민(nomad) 의 삶을 모델로 삼았어.
- 농경민처럼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 필요에 따라 이동하고,
환경에 맞춰 변형하는 삶!🌟 그래서 들뢰즈가 말하는 유목주의는
"한 가지 정해진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방식의 삶을 계속 찾아 나서는 것"이야.✔️ 유목주의 =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를 향해 계속 움직이는 삶
5. 되기(becoming)
- 들뢰즈는 존재를 고정된 실체로 보지 않았어.
- 모든 존재는
- "지금도 계속 다른 무언가로 되어가는(becoming) 중이다."
🌟 즉, 인간은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항상 변화하고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야!
6. 배치(Assemblage)
- 들뢰즈는 세상을 배치(assemblage) 로 봤어.
- 배치란?
- 여러 요소들이 만나고 접속해서
-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에너지의 장(field) 이야.
예를 들면:
- 학교라는 공간 = 학생 + 선생님 + 책상 + 규칙 + 시험 등 여러 요소들이 모여 있는 배치
- 클럽, 도서관, 운동장도 다 각각 다른 배치야.
✔️ 중요한 건, 배치는 고정되지 않고, 계속 변하고 사라진다는 것!
✨ 8주차 핵심 요약
개념설명
문제의식 사회의 획일화 비판 나무 모델 중심과 위계 구조 리좀 모델 자유로운 연결과 다양성 유목주의 정착을 거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기 되기(becoming) 고정된 실체가 아닌 끊임없는 변화 배치(Assemblage) 다양한 요소들이 만나 형성되는 관계의 장
📝 마무리 한 줄 정리
들뢰즈는 "삶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생성하고 연결하며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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